첫 사업을 남에게 이용만 당하고 실패하면서 얻게 된 것 [디지털노마드]

 

건강기능식품 위탁판매로 월 순수익 천만원을 벌고 있는 24살 대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첫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겪는 경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것은 성공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지만 오히려 성공한 사람에게 이용만 당하는 것이죠.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판단력입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이런 판단력을 가지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스스로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간접경험으로는 항상 부족한 것이 있죠.

 

그것은 '100번 보는 것보다 1번 해보는 것이 낫다.' 라는 겁니다.

 

하지만 스스로 1번 해보기엔 너무 버겁죠.

 

 

 

 

 

 

 

 

 

 

 

 

 

 

 

 

 

 

 

 

 

 

 

 

 

 

 

 

 

 

 

 

스스로 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여기에는 많은 시간, 많은 실패, 많은 자본이 증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롤모델 또는 스승으로 삼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에는 항상 '사기꾼'이 존재합니다.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실체를 확인 할 수 있는 지식을 갖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