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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사기6

천사의 탈을 쓴 악마 유튜버 유정호. 알고 보니 100억원대 사기꾼 일명 ‘천사 유튜버’로 불리던 유정호의 사기 사건이 굉장한 이슈다. 그는 윾튜브와도 인연이 있었는데 그 부분부터 짚어보자. 유정호는 2016년 윾튜브 페이지 유머저장소에 먼저 페메를 보내 팬이라며 접근했었다. 당시부터 윾튜브 페이지를 봤던 사람들이라면 알았겠지만 그 때도 나는 민주당과 페미를 까고 있었고 유튜브 채널에 비해 훨씬 더 과격한 워딩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에 비해 유정호는 오유, 웃대 등 좌파 사이트에서 기부 컨텐츠로 유명했기에 상당히 의외였다.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윾튜브도 유정호를 알고 있었다. 윾튜브는 보수성향보다는 반민주당 성격에 가깝기 때문에 일베, 디씨보다는 좌파 사이트들을 많이 보는데 그 덕분에 유정호의 활동 역시 알고 있었다. 그리고 유정호의 기부 행위를 좋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2021. 6. 20.
100만 유튜버 유정호의 충격적인 실체,“심장을 담보로 드리겠다”... 친누나의 폭로 댓글 반응 2021. 6. 20.
도박으로 사기꾼이 된 100만 유튜버 유정호 ‘엄마 레시피라더니…’ 화장품 카피 논란에 유튜브 채널까지? 유튜버 유정호 씨는 유튜브 개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면서 영업이 꽤 잘됐다. 유 씨가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시기는 비누 판매 시기 등과 겹쳐 정확하게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그가 아토포레스트케어란 사업자를 낸 시점은 2018년 1월이다. 그는 자신의 화장품을 홍보하면서 “오늘 소개할 로션은 어머니 로션이다. 피부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왔는데, 그래서 비누를 만들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수년간 레시피를 연구해 만든 로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정호 씨가 판매하는 화장품이 사실은 카피 제품이었다는 게 드러나 논란이 됐다. 유 씨가 올린 사진도 오리지널 제품을 들고 찍은 사진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상한 행보를 보인다. 지난 1월 27일에는 포레스트아토케어 회원이 아닌 사람에게도 단체 광고.. 2021. 6. 17.
100만 유튜버 유정호(엔터스)님 충격 근황.. 구제역 유튜버가 알린 내용인데 영상 내용이 길어서 글로 풀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튜버 유정호는 도박에 빠져 15억 5천만원을 사기친 대형 경제사범이 됨 유정호는 5/29일 입장문에서 본인이 카카오톡 오픈채팅 채팅 투자방에 초대되었고 수익율이 좋아 주변 지인에게 돈을 빌려 투자했다가 의도치 않게 지인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님 유정호 누나와 유정호 전 소속사 대표의 통화 내용을 보면 금송아지, 아린, 데일리라는 사이트에서 수십억을 잃었다고 밝힘 이 사이트들은 불법 도박사이트임... 그리고 유정호가 도박 자금을 모으는 방법은 1. 지인에게 돈을 빌린다 2. 은행 이자보다 높게 돈을 갚는다 3. 빌리는 돈의 금액을 올린다 4. 이걸 반복해서 빌리는 돈의 금액을 올린다 5. 돈 빌려준 사람들 입장.. 2021. 6. 17.
선행의 아이콘이 아니었다. 밝혀진 100만 유튜버 유정호 100억대 사기 의혹 전말 평소 다양한 선행과 참교육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0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 유정호 씨가 거액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빌려준 돈을 못 받았다는 피해자가 여럿이고, 그 액수는 약 100억 원에 달한다는 구체적인 증언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임. 유정호 씨는 사기꾼을 응징하는 등 공익적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돈을 많이 빌려 간 사람이 사치를 부린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가 쫓아가 참교육 시켜주는 콘텐츠도 있었다. 유 씨는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 ‘웃긴대학’(웃대) 커뮤니티에서 선행과 봉사로 유명했고 유튜브로 옮겨와 명성이 더욱 커지며 1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확보한 소위 찐이라 불리는 유명인이었음. 유 씨는 유튜브나 커뮤니티 활동 외에도 화장품 사업으로 유명했다. 2014년부터 유 씨 어머니는 수제.. 2021. 6. 17.
유튜버 유정호, 스타 애장품 판매샵 'BERRY SOTRE'에 유튜브 채널을 ? 투자 사기를 당해 힘들어하던 유튜버 유정호는 공황장애 병세 악화 등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명이 '유정호tv'가 아닌 'BERRY STORE'로 바뀌었다고 한다 'BERRY STORE' 채널은 배우, 가수 등 스타의 애장품 및 재능을 구매·기부할 수 있는 앱인 'BERRY SOTRE'의 유튜브 채널이라고 한다 이에 그가 은퇴 직전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정을 판매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들려오고 있다 과거 유정호의 아내는 배재은은 유정호의 은퇴 소식을 전했는데 "남편의 돈만 날렸어도 모자랄 판에 주변 사람들의 돈을 빌려 투자를 하고 사기를 당했다"라고 얘기했다 그가 치료 후 정상화가 된다고 해도 앞으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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