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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실시간6

조두순 출소 후 유튜브 아프리카 생방 총 정리 2020. 12. 15.
집주인 "세입자가 조두순 가족인줄 몰랐다", "나가줬으면 좋겠다" ... 조두순이 출소하자 그의 행적을 따라 기자, 일부 주민들, 유튜버, BJ들이 자택과 그 주변을 맴돌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조두순에게 응징을 한다거나 위협을 가하기 위해서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해당 빌라 및 주변 주민들 또한 불안과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며 조두순의 집주인은 최근 세입자인 조두순의 아내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조두순이 지난 12일 출소한 이후로 머물게 된 경기 안산시 주택의 집주인은 최근 세입자가 조두순의 아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출소 전 '나가 달라'며 보증금 일부를 돌려줬다고 한다 그러자 조두순의 아내는 남편의 면회를 다녀온 뒤 '나갈 생각이 없다'며 계속 집에 머물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두순의 아내는 지난달 지인의 명의로 현재 거주지에.. 2020. 12. 14.
조두순 집 앞 근무하는 경찰들, "여경은 무엇하나?"...논란 조두순이 출소하고 안산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으며 경찰들은 조두순의 집 주변을 24시간 철통 감시하고 있다 조두순 집 앞을 감시하는 경찰들 중에는 여자경찰 또한 포함되어 있는데 근무중에 포착된 사진속의 여경으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두순 앞 경찰 특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 경찰들은 조두순 집 근처에 서서 근무를 서고 있었으며 옆에는 순찰차도 있었다 문제는 추운 날씨에 서서 근무하는 경찰은 모두 남자였고, 순찰차 안에서 앉아 있는 여경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작성자는 "여경은 차 안에서 대기함. 그나저나 오늘 X추운데 고생이다"라며 비판했다 2020. 12. 14.
명현만, "조두순 낭심 걷어차겠다" 경찰 너무 많아..."제보해달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출소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에는 수많은 기자들과 일부 시민, 유튜버나 BJ들이 조두순을 쫒았고 그를 지키는 경찰들도 수가 상당했다 이종격투기선수 명현만은 조두순이 출소하면 "낭심을 걷어차겠다"고 보복을 예고했으며 출소 현장에 나타났다 명현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켜고 조두순 출소 현장을 찾아가 조두순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관용차를 향해 발길질을 하며 위협을 했다 명현만은 "남부교도소에 급습하기 위해 잠복했는데 조두순을 놓쳤다. 경찰이 너무 많았다. 조두순의 위치를 제보해달라"고 전했다 그가 조두순이 탄 차량 문짝을 발로 차버려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조두순을 향한 그의 분노가 엿보였다 그동안 명현만은 강력범죄자를 응징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그는.. 2020. 12. 12.
도로에 '연막' 뿌리는 경찰, 일반 차량 사고...조두순 안전하게 귤 들고 도착... 12일 오전 6시 45분쯤 조두순은 관용차를 타고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를 빠져나왔고 교도소를 나와 안산 보호관찰소로 향했고, 일부 시민과 유튜버, BJ들이 그의 행보를 막으며 쫒았다 보호관찰소로 향하는 조두순과 그 뒤를 쫓는 이들의 모습은 추격을 하며 위협을 했는데 추격전은 도로에서도 계속 됐는데 달리던 중에 갑자기 차량 뒤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와 쫓는 이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BJ 들과 유튜버들은 조두순의 출소 장면부터 보호관찰소로 향하는 과정까지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생중계했는데 여러 대의 경찰차와 조두순이 탑승한 것으로 추측되는 차량을 따라가며 상황을 전했다 그러던 중 하얀 연기가 도로를 가득 채우더니 캐수와 카메라의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리기 시작했다 출소한 조두순은 앞으로 7년간 전자발찌를.. 2020. 12. 12.
조두순 호송차량 위에 올라타며 보복 대기중... 조두순은 오전 6시 45분께 철저한 보안 속에 관용차를 타고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교도소 앞에는 전날부터 '조두순 사형' 등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연 보수단체 회원과 유튜버 등 100여 명 정도가 모였다 이에 경찰은 교도소 입구 도로를 따라 100m가량의 펜스를 설치하고 경찰력 3개 부대를 배치했다 조두순의 집 앞에도 수많은 주민들과 유튜버 등이 몰려 실시간 중계를 하며 보복을 가하기 위해 틈을 노리고 있다 한 유튜버는 조두순의 호송차량 위에 올라가 펄쩍펄쩍 뛰며 위협하고 이동을 못하게 소동을 피우기도 했는데 누리꾼들은 "저건 경찰차인데 왜 저러냐", "그냥 관종인듯", "유튜버들한테는 하나의 컨텐츠일뿐", "경찰분들 정말 고생하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법원은 조만간 조두순에게 일정량..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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