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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슬립 입고 꼬시는 함소원에 "졸리다"며 칼차단한 진화

by 총정리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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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TV조선 '아내의 맛' 공식 채널은 12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 진화가 아내 함소원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녀는 속옷 가게에서 섹시한 슬립을 구매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속옷가게에서 사온 슬립을 입고 남편 진화를 기다렸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자 딸 혜정이를 찾았고, 그녀는 "친정 엄마 집에 갔어"라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진화에게 와인을 흔들며 "오늘 내 생각 했어?"라고 물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그는 의도를 눈치챈 것인지 "졸려"라며 하품을 했다.

 

그는 식탁에서 졸다가 나중에는 안방으로 도망가 버렸고, 그 모습에 그녀는 분노해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과연 그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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