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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1위, 814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 '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

by 총정리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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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방송된  '연중라이브'에서는 연예계 부동산,땅부자 순위를 30위까지 매겼다.

 

비와 김태희 부부는 부동산으로 총 814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인 비의 소속사 건물 레인에비뉴는 2008년 169억원에 매입하고 신축하여 지금은 370억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

 

 레인에비뉴 건물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비와 김태희가 부동산으로 보유한 자산은 이태원, 역삼동, 한남동 등에 420억, 미국 어바인에도 23억의 주택이 있다. 

 

부동산 자산으로 738억을 보유한 권상우가 2위이다.

 

권상우는 분당 성수동 논현동 총 4채의 건물을 보유했으며, 호주 골든코스트에서 17억원짜리 펜트하우스를 구입하기도 했다.

 

3위는 전지현이며, 자산 총 755억원을 보유했다.

 

그녀는 이촌동, 논현동, 삼성동 등 4채의 건물을 갖고 있다.

 

그리고 340억에 최근 건물을 매입했는데 대출없이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이 되기도 했다.

 

 그 건물은 현재 시세 차익만 125억원을 기록하여 465억원까지 시세가 올라가는 중이다.

 

부동산 부자 4위는 송승헌이다.

 

송승헌의 부동산 자산은 692억원으로 그는 신사동 건물을 두 번에 걸쳐 매입했는데,

각 30억에서 50억, 114억원에서 330억으로 가치가 올랐다.

 

그리고 그는 종로빌딩, 청담동 빌라, 반포동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있다.

부동산 자산 550억을 보유한 장근석이 5위다.

 

그는 50억원 가치의 논현동 빌딩부터 150억원 청담동 빌딩, 350억원의 삼성동 빌딩 등 550억 가치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6위는 서장훈으로 총465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방송에서 '갓물주'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높은 시세차익을 남겨 유명해졌다.

 

서장훈은 200억을 넘는 시세차익을 남겼는데,

양재역 역세권의 건물을 28억에 구입했고, 그 후 양재역이 더블 역세권이 되면서 시세가 올랐다.

 

그 건물의 가치는 240억원으로 엄청난 시세 차익을 얻은 셈이다.

 

그리고 홍대 건물은 140억에서 150억, 흑석동 건물은 58억에서 85억으로 시세가 올랐고 건물들로 얻은 시세 차익만 24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에도 7위 하정우465억, 8위 정우성과 이정재 450억, 9위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 437억, 10위는 싸이 400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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