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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앵콜 무대에서 가창력 논란이남
5일 트와이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했음
소감으로 트와이스 나연이 "열심히 앨범 같이 만들어준 분들 너무 고맙다"라며 "이거 보고 있을 정연이한테도 고맙다고 하고 싶다"라고 함
그 후에 트와이스 앵콜 무대에서 멤버들의 음정이 불안정함
이에 여러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트와이스 1위 앵콜 무대' 영상이 공유되며 트와이스의 가창력을 지적함
"긴장한 티가 나긴 하는데 듣기에 너무 불안한 멤버들이 있네요", "못하긴 한다", "아직 불안 불안하다",
"지효랑 나연은 잘하는데 솔직히 나머지는...", "제발 연습 좀 하자", "노래 잘할 수 있는 것 좀 주지 회사 욕심이 크다", "실력이 부족하다" 등등 대중들의 실망한 반응을 보임
이에 트와이스 팬들은 두둔했는데
"1절 나연 후렴 고음 숨찼던 거 진짜로 생방 무대하고 바로 올라와서 그런 거 맞았음"라며 커버침
보통은 "파트가 몰려있고 컴백 주기도 짧다. 충분히 쉬고 연습하면 좋을 텐데", "1위 라이브 압박감이 있을 거다", "내가 듣기에는 잘하는데", "노래 자체가 너무 높다", "실력은 괜찮은 데 너무 긴장했다"라고 격려하는 반응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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