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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보정 안했다, 아이를 걸겠다" 몸매 영상 증거...오또맘 분노

by 총정리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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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보정 의혹 제기와 자녀 거론에 화남

 

5일 오또맘이 자기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 언니가 직접 아이폰 일반 생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필터도 안했습니다"라는 해명하면서 사진 여러개 올림

 

영상에는 그녀가 길거리, 건물 내부와 로비, 수영장 등에서 찍은 일상 영상이었음

 

대중들이 몸매 보정이라고 해서 빡쳐가지고 의혹에 대한 반복영상인 것으로 추정

 

영상에선 일단 올라오는 사진대로 눈부신 몸매

 

 

그녀는 분노하면서 자신에 대한 악플을 모두 공개함

 

악플은

"다리 길이 팔척귀신이냐", "기울어진 비율 사기 거울 앞에서 찍은 거 안 믿는다", "라이브고 동영상이고 다 보정되는 시대이다", "실물 해명좀 해달라"라며 그녀를 비난하며 공격함

 

 

 

어떤 누리꾼은 "아이 걸고 보정 하나도 안했다고 장담 가능하냐"라고 묻자 그녀는 "유치하다 정말.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답변 하겠다.

 

이 영상들 전혀 보정 없고 제 아이까지 왜 걸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 걸어도 좋다"라고 말하며 화냄

 

그리고 "온라인 DM 그만 테러해라. 나도 여자고 사람이라 실물보다 못난 굴욕 사진 가지고 실물이라고 돌아다니는 거 괴롭다"라며 힘겨운듯 말함

 

"방송 출연 욕심도 없고 사생활이 너무 노출될까봐 자칫 가족들에게 피해갈까 조심스러워 안하는 것이다"라고 해명함

 

 

그리고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작가는 "왜냐면 언니처럼 예쁜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라는 댓글을 남겨 악플러를 비난하는듯하게 말함

 

오또맘은 미모와 뛰어난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SNS 스타로 팔로워만 79만 명이 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음 

 

아마 이 사건도 오또맘 시셈한 일부 악플러들이 악성 댓글과 메시지 등을 보내 깎아내릴려고 발광하는듯

 

오또맘은1989년생으로, 32세이며 본명은 오태화이고 6살 아이들도 있으며 또 이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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