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악플로 멘탈나갔다며 휴방. 남자 간호사에게 가슴 보여줘 수치심

 

 

BJ금화가 응급실에서 남자간호사에게 가슴을 보여주게 되어 수치스럽다며 이틀 연속 방송을 쉬는 모습을 보임

 

 6일 그녀가 아프리카TV로 "기다리신 분들 너무너무 죄송해요"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는데

 

 "다 씻고 준비하긴 했는데, 방송할 멘탈이 아니라, 오늘까지 하루만 더 쉬고 내일 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음

 

 

그러면서 악플과 DM을 공개하며  "넌 내가 박제하고 간다"라고 함

 

시청자 앞에서 가슴 까는 건 수치스지않고 응급실에서 가슴 보이는 건 수치스럽냐는 말이 팩트라며 따짐

 

 

 

 

 

그녀는 검사를 위해 속옷까지 다 벗은 채 가운만 걸치고 있었는데 남자간호사가 허락도 구하지 않고 가운을 벗어젖혀 수치스러웠다고 경험담을 얘기했는데

 

하지만 누리꾼들은 별로 공감하지 못함

 

왜냐면 금화의 말은 간호사가 가슴을 보려고 일부러 강하게 가운을 벗긴 것처럼 묘사해서 꼭 당했다 같이 말을 했으니까

 

그래서 억지라면서 성희롱 등 선을 넘는 비난을 하기도함

 

그래서 금화는 영상을 삭제하는 등 조처를 했지만, 이미 본사람들은 떠들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