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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데뷔 15주년 방송에 불참하게 된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식에 대중들이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6일 오후 V라이브 SM타운 채널로 슈퍼주니어는 팬들과 소통했는데
슈퍼주니어가 데뷔한지 15주년이 됐다며 축하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희철이가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특이 아쉬운듯 얘기를 꺼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희철이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권고 사항에 따라
7일 까지는 자가격리를 해야되서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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