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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에서 피자를 시키더니 직접 리뷰를 쓰는 '몬스타엑스' 아이엠, 그 이유는 어떻게 된걸까
9일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채널에 몬스타엑스 편이 공개 됐는데 아이엠과 민혁의 스마트폰 라이프가 공개됐다
스마트폰에서 사진첩 등을 구경하던 민혁은 창균의 배달의 민족의 주문내역을 살펴봤는데
계급은 '더귀한분'으로 닭가슴살로 만든 음식을 가장 많이 주문했다
그리고 리뷰는 좀 별로면 쓴다고 얘기했다
그는 주문 중에 피자를 주문했었는데 별점 한 개를 주며
"말이 안 나오네요..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리뷰와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사진속 피자는 한쪽으로 다 쏠려 있는 모습이 이었다
민혁은 "창균이가 피자를 시켰는데 이렇게 왔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별점 다섯 개 리뷰도 있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맛도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많이 파시고 많이 버세요"라고
남겨 민혁은 "리뷰도 쓰는구나"라며 창균을 신기해했다
그에 누리꾼들은 "피자 무슨 전쟁났네", "저건 리뷰를 안 쓸 수가 없다", "아이돌도 배달리뷰 쓰는구나 친근", "나라도 별점 한 개 줬을 듯" 등의 반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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