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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현우, 황인범, 권창훈, 이동준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결과가 나왔다
14일 양성 반응이 나온 축구선수 5명을 격리시켰고 재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집단 감염' 우려가 크다
특히 외출이 금지된 선수들이 모여 '마피아 게임'을 했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큰 상황이지 않냐며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들은 훈련 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호텔 비엔나로 가서 미팅룸에서 마피아 게임을 했다
마피아 게임은 다수가 가까이 모여 진행되고 게임 특성상 말을 많이 해야 한다
이 게임의 주축은 황희찬과 황인범으로 황인범은 양성 반응이 나온 5명 중 1명이다
특히 손흥민도 마피아 게임을 함께 했다고 하여 대중들은 그가 감염 위험이 있지않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검사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오스트리아 및 멕시코 협회와 회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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