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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진부부의 딸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함소원 그녀의 행동에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혜정이를 돌봐주는 시터 이모의 9살 손자가 등장했는데 "이모님한테 하나밖에 없는 손자다. 너무 바쁘시다 보니까 저희 집에 자주 놀러 오고 혜정이도 잘 놀아준다"며 함소원은 설명했다
놀러 온 손자를 위해 이모는 한우를 직접 사와 식사를 준비했는데 문제는
소고기를 순식간에 먹는 손자의 먹놀림에 함소원은
"혜정아 너도 빨리 먹어. 말하지 말고 빨리 씹어 삼켜"라며 딸 혜정이에게 고기를 강제로 먹였다
이모가 손자에게 고기를 열심히 먹이자 자기 딸 혜정이가 걱정된 그녀는 "지호 천천히 먹여. 체하겠어"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휘재, 박명수, 제이쓴, 홍현희 등 모두가 충격을 받았으며
장영란은 "어우 창피해. 얼마야. 한우 얼마야. 언니 내가 살게"라며 우는 듯 소리 질렀다
대중들은 "아니 시터이모 손자 온다고 자기가 대접한 것도 아니고 이모가 사 온 건데 경쟁하듯이 먹이고 손자가
먹으니까 눈치 주고 저게 뭐야", "소고기 이모가 사 온 건데", "내가 이모님 아들이었으면 어떻게든 저 집구석에서
나오게 한다", "함소원 씨 이건 아니잖아요" 등의 경악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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