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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 정자 기증 받아 출산

by 총정리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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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사유리가 일본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여 비혼모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 대중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유리는 일본 한 정자은행의 남성 정자를 기증 받아 임신하여 지난 4일 출산했다고 한다

 

 

 

 

 

 

 

그녀가 정자 기증으로 출산한 이유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는데 의사가 난소 나이가

48세 상태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는데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는 사실에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다

 

 

 

 

 

 

사유리는 인터뷰에서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

그때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 거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하여 자발적으로 비혼모를 택한 이유를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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