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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앞두고 심경 고백한 이세영..."태어나서 처음으로 얼굴에 칼을…"

by 총정리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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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예고로 화제가 된 유튜버 이세영이 수술 전 심경을 얘기했다

 

 17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쌍꺼풀 수술 관련 영상을 올렸다

 

 

 

 

 

 

이세영은 영상에서 내달 중순경 눈매 교정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얘기했었는데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얼굴에 칼을 대는 것이라며

"왜 이런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지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다"며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예전부터 일명 '얼평' 글들로 외모 콤플렉스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인데 

 

 "최근 들었던 말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게 눈이 10시 10분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표현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제 얼굴을 비하하는 말이더라"며 사연을 얘기했다

 

 

 

 

 

 

 

 

 

 그녀는 "관두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처를 계속 입고 있었던 것 같다.

 

살도 많이 빼고 화장도 열심히 하다 보니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극복하지 못한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쌍수를 결정했다"며 성형외과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하는 영상이 담겼다

 

 

 

 

그녀는 성형외과 의사에게 자신에게 눈이 10시 10분이라고 한다며 "그 말 듣고 상처 받았다"고 상담했다 

 

그러자 성형외과 의사는 "그럼 제가 15분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답했다

 

예쁜 눈매를 위해 다양한 성형법을 언급한 성형외과 의사의 말에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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