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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kg에 달하는 몸무게를 자랑하는 BJ 빅현배가 먹방을 하던 생방송 도중 기절해 화제가 됐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집에서 만든 보쌈을 먹으며 시청자들 소통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쉴 새 없이 기침을 쏟아내더니 제자리에서 풀썩 쓰러졌다
당황한 빅현배의 모친은 그에게 달려가서 "현배야 왜 그래?!"라는 어머니의 다급한 외침만 울려 퍼져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는데
다행스럽게 다시 정신을 차린 빅현배를 보며 모친은 그제서야 놀란 가슴을 가라앉혔다
그가 갑자기 기절한 이유는 음식물이 목에 걸리며 호흡이 멈췄기 때문이었다
정신을 차린 그는 "나 어땠어? 전혀 몰랐다"라며 기절 직전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중들은 "큰일 날뻔했다. 살 좀 빼자", "살 안 빼면 하임리히법도 못 한다", "제발 꼭꼭 씹고 먹어라"라며 놀란 마음과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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