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암바 당하고 싶다"는 구독자에게 "그럼와", 'E컵 모델' 김우현

by 총정리 2020. 11. 19.
728x90
반응형

 

 

김우현은 1992년생으로 맥심 등 잡지에서 활동하는 모델로서 뮤직비디오나 화보, 패션교에서도 가끔 얼굴이 보인다

 

키가 모델칙곤 작은 165cm지만 가슴이 E컵이나 되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하다

 

그녀에게 엉덩이를 맞고 싶다거나 목이 졸리고 싶다는 짖궃은 장난 댓글에 화답해주었다

 

 김우현은 자신의 유튜브의 채널에 '암바 당하고 싶다는 댓글이 넘치더니 결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최근 그녀가 로드FC에서 뛰는 파이터 김형수와 찍은 영상에 "김우현한테 맞고 싶다"는 댓글이 잇달아 달렸다고 한다

 

 

 

 

 

 

불쾌할 수도 있는 짖궃은 댓글이었으나, 그녀는 유쾌하게 답했는데

 

 도장에 찾아오면 직접 때려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도전자가 찾아오면서 이 영상이 올라왔다

 

도장에 찾아온 첫 번재 손님은 김형수의 지인인 유튜버 전상우이며 해군 특수전전단(UDT)을 전역한 그는

 

김우현 앞에서 센 척을 하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했으나 김우현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이자마자 '악'하며 소리를 질렀다

 

전상우는 "맞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오늘 알았다"며 기쁜 고통을 즐겼다

 

 

 

 

 

그녀와 전상우는 가벼운 레슬링을 했는데 암바나 플라잉 암바를 해주는 등 쉽게 즐길 수 없는 선물(?)을 해주었다

 

그는 김우현에게 계속 도발을 하면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플라잉 암바 등 여러 차례 먼저 해달라고 요구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