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당장 결혼 할 수도..." 짝사랑 중이라는 여자 연예인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한국 여자 연예인에게 고백하여 화제이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엑소 전 멤버였던 타오가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이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타오는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한때 그녀에게 DM도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내일이라도 당장 고백할 수 있다. 상대는 한국 여자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이게 화제가 된다면 그녀도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되는 거니까 괜찮다"라며 상대가 본인을

 

좋아하면 당장 결혼할 수도 있다는 발언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타오가 언급한 한국 연예인에 추측에 나섰고 그 인물이 아이유라고 추리했다

 

왜냐면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팔로우되어 있는 한국 연예인이 아이유뿐이기 때문이다 

 

지난 5월에는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공개적으로 팬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