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2 1화 14분 38초 봤음? 뒤에 ㄷㄷ

 

 

가짜사나이2 1화에서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장면이 있다.

 

 

가짜사나이2의 한 장면에 등장한 인물이 궁금하다고 함.

 

 

 

 

 

 

2020년 10월 1일 게재된 피지컬갤러리 콘텐츠 가짜사나이2가 사흘만에 조회수 1000만을 찍어간다고 한다.

 

 

현재 가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만큼, 출연자들 역시 리뷰 영상을 올리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한 것들 중 하나는 14분 38초에 나오는 형체의 정체라고 함.

 

 

 

 

 

덱스 교관이 조재원 교육생을 물구나무서기 시키는 장면에서 뒷 건물 2층에 살색과 같은 형체가 움직이며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데 뭐가 궁금하다는 걸까?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김계란인지, 외계인인지, 인삼인지 보고 식겁했다. 너무 무섭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함.

 

 

1회에서는 교육생들을 훈련시키는 교관들이 2층 창가를 바라보는 장면, 2층에서 아래를 촬영하는 장면 등이 여러 번 나왔는데 이를 근거로 "아직 나오지 않은 교관들이 대기 중인 것 같다", "위에 사람과 눈빛 교환하는 장면이 나왔으니 교관 중 한 명이다", "촬영진이 있는 곳 아니냐" 등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그냥 사람이구나 하면 되지, 별게 다 궁금하다고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