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남들이 꺼리는 영안실 보조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던 20살 청년이 경찰에 체포되어
체포 사유를 알게된 사람들은 너무나 충격적인 사유에 경악스러워했다
영안실에서 일하는 동안 그가 벌인 끔찍하고 엽기적인 행각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병원 영안실에서 일하던 20살 청년이 시신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있었다
무나 바갓이라는 20살 청년은 4년 전 삼촌이 수라와디 병원 영안실에서 보조를 하지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영안실 보조는 대부분이라면 망설이게 되지만 그는 흔쾌히 이를 수락했다
그는 부검하기 전 시신을 보존하는 일을 맡았는데 이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웠다
일했던 4년 동안 그는 수많은 여성 시신에게 성관계를 했다는 끔찍한 행각을 벌였다
경찰이 조사한 바로는 그는 1년 동안 최소 여성 시신 6구를 강간했다고 추측하며 주로 12~20세 사이
어린 여성의 시신을 대상으로 시체와 성관계를 해왔다
심지어 바갓은 더욱 많은 시신을 강간하기 위해 병원 근처로 이사하는 행각까지 벌였다
바갓에게 일을 제안한 삼촌은 "내 조카는 마리화나를 피우고 마약을 하긴 했지만 이런 끔찍한 일을 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진술했다
그의 범행은 수라와디 병원의 법의학 부서가 죽은 여성의 몸에서 정액을 발견했을 때 조사됐다
DNA 검사로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추적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