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라이관린, "촬영 전, 목에 키스마크"...스태프 인성 폭로글

by 총정리 2020. 11. 26.
728x90
반응형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라이관린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담배 흡연 및 길거리 침 뱉기와 열애설에 이어

 

인성 폭로까지 언급 당하여 큰 타격을 받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라이관린의 인성을 폭로해 온 한 스태프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글을

 

누리꾼들이 캡처하여 퍼지기 시작하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지난 2월부터 이달 25일까지 꾸준히 라이관린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해 왔다

 

 

 

 폭로를 한 작성자는 라이관린이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을 시기 인터뷰를 통해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촬영 전 목과 가슴 등 신체 부위에 키스 마크를 달고 와 목폴라를 입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라이관린의 한국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송과 관련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불공정 계약이라고 한 거 다 거짓말이다. 제일 불쌍한 건 담당 변호사였다.

재판 하면서 진실을 할게 됐다"고 적었다

 

 "왜 큐브 아티스트가 중국에서 활동을 못하겠냐. 큐브랑 소송한 것도 다 자작극이다.

 

다 거짓말이라서 그렇다. 중국 네티즌이 한국어 모른다고 사기 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소송이 진행 중인데

 

라이관린은 큐브가 중국 진출 매니지먼트 권한을 3자에게 양도한 사실을 몰랐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계약을 더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한다

 

재판부는 해당 주장들에 대해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지만

 

라이관린 측이 전속계약 효력 정지에 대한 본안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라이관린은 중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공작소(소속사)를 설립해 활동을 하고 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