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 이동욱, 조보아 베드신 "진짜 사귀었으면..."

 

 

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이연과 남지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는 베드신에 누리꾼들의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남지아가 "왜 우린 이런 평범한 인생도 가질 수 없는 거야"라며 억울해 하자 이동욱이 그녀를 끌어안으며 다독였다

 

이어 침대로 이동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이어졌는데

 

이 베드신에서 이동욱은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연기하여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완전 리얼하다", "핏대 좀 봐. 미쳤다", "둘이 눈빛이 진짜 같다",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들을 

 

보이며 댓글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