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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라미네이트 치아 상태..."인생 쉽지 않네요"

by 총정리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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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가수 헨리의 근황이 방송 됐는데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헨리는 라미네이트가 깨져서 걱정된다면서 "음악 방송할 때 노래할 때 앞니가 너무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치과를 방문하기 위해서 폭풍 양치질까지 하고 나선 헨리

 

 

 

 

그는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치과에 가자 의사는 헨리의 치아 상태가 심각하다며 검은 부분을 짚었는데요.

"충치인데 엄청 많이 썩었다"며 설명했다

 

 "이를 깎아야해서 마취도 해야한다. 앞니를 뜯어내고 임시 치아를 넣어야 한다"고 말하여 헨리는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치료에 앞서 헨리는 스케일링을 받는데 그는 "스케일링 제일 싫어. 너무 무섭다"라며 두려움에 떨며 치료를 받았다

 

 

 

 

 

 

후에 라미네이트가 제거가 되어 유치 정도로 작은 크기의 그의 치아 모습이 담겨 헨리는 "모자이크를 해 달라"

 

요청했지만 나혼산 회원들은 "우리는 한몸이다. 공개해라"고 부추겨 치아상태를 공개했다

 

그는 "진짜...인생이 쉽지 않네요"라며 개구기를 끼고 치과 치료 의자에 누워 혼잣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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