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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90년대생 여자팬들 '입틀막'하게 만든 '여자 버즈'유미

by 총정리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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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에 유미가 33호 가수로 출연했는데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하여

 

관람객과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절절하게 만들었다

 

 2002년 발매된 해당 곡은 배우 정우성, 전지현이 출연한 CF 주제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유명한 곡이다

 

 

 

 

 

애절한 가사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노래로, 90년대생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로 유미는

 

'여자 버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유미는 특유의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며 고음 부분까지 깔끔하게 소화했다

 

 

 

 

유미의 무대에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은 입을 틀어막은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희열 역시 유미에게 "싱어게인은 무명가수전이다. 본인이 정말 무명이라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유미는 "노래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곡들은 전주만 들어도 다 안다.

 

늘 노래가 내 앞에 있었고 나는 늘 뒤에 있었던 입장이어서 내 이름은 부연 설명이 꽤 많이 필요하다"라고

 

'싱어게인'에 출연한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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