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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충격으로 물들인 일명 '족발 쥐' 사건이 알려진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연일 '족발 쥐'가 올랐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족발 쥐' 관련 문의나 검색이 끊이지않고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 지점을 찾아낸 누리꾼들은 업체를 거론하며 열렬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족발 쥐' 프랜차이즈 업체 홈페이지는 허용 접속량 초과로 장애를 겪고 있는데
트래픽 허용치보다 사이트에 방문자가 많아 접속 장애가 난것으로 추측된다
1일 한 프랜차이즈 족발집에서 야식을 시킨 제보자가 살아 있는 쥐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뉴스 데스크 취재진은 해당 음식점을 찾아갔고 종업원이 상황을 설명하는 순간, 취재진의 눈 앞에 쥐 한마리가
빠르게 지나갔다
유명 방제업체의 관리를 받는 식당이었지만 주방에 쥐가 출몰하고 잇었던 것인데
타이밍 나쁘게 출몰한 쥐의 모습에 대중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야식을 시켜 '족발 쥐'가 나온 제보자는 식약처에 음식에 담겼던 쥐의 사체를 보내고 정식 신고를 했으며
관할 구청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 매장은 위생관리 미비로 과태료 5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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