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라방 켜진 줄 모르고 속삭인 말...

 

 

 

 29일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방송이 시작되기 전 서은광과 이민혁은 방송이 켜진줄 모르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나왔다

 

서은광은 이민혁에게 "요즘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명) 때문에 너무 행복해"라고 말하여

 

그것을 들은 팬들이 감동을 받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은광은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이민혁에게 속삭이며 말했던 것이었다

 

이에 이민혁이 "방송 시작된 것 같다"라고 말하자 서은광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서은광의 깜짝 고백에 비투비 팬들은 "진짜 감동이다", "서은광 평생 가자", "감동이다" 등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냈다

 

 

 

 

서은광은 '팬 사랑꾼'으로 유명한데 공식 SNS를 통해 매번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