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일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여동생에게 폭력을 일삼는 오빠의 모습에 대중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였다
동생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금쪽이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는 엄마가 출연했는데
"동생 배 위에서 점프하거나 목을 조른다. 머리채 잡고 일으키기도 한다"라며 다소 잔인한 행동을 하는 어린아이의
행동에 속상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금쪽이는 가만히 TV 보고 있는 여동생을 넘어뜨리며 동생의 머리를 자신의 엉덩이로 깔아뭉개며
금쪽이는 동생 몸을 밟고 위에서 찍어누르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경악케하는 충격적인 모습이였다
동생은 오빠에게서 벗어나고자 도망쳤으나, 이내 또 잡혀 괴롭힘당했는데
어린 아이가 하는 장난치고는 너무 잔인한 행동이었다
만약 성인이 저러한 행동을 했다면 죄를 받아 마땅한 만큼 경악적인 잔인함이었다
당시 부엌에서 일하느라 스튜디오에서 해당 상황을 알게 된 엄마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엄마는 "제가 바쁠 때는 노는 걸 잘 못 본다. 근데 둘째 금쪽이가 오빠가 계속 때렸다고 한다
저렇게 크는 거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심해지는 금쪽이를 보면서 큰일이 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며 금쪽이를
많이 혼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