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일 '쇼 미 더 머니 9'에서는 먼치맨과 미란이의 경쟁이 펼쳐졌는데 중독성 넘치는 무대로 본선에서 승리를 거둔 미란이
그루비룸은 "계속해서 저희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점점 나아졌다"며 미란이를 선택했다
마이크 경쟁에서 먼치맨을 제친 미란이는 '아츄'를 불렀다
'아츄'를 부른 미란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랩으로 무대를 누비며 무대 매너를 해주는 그녀는 여유까지 느껴졌다
그녀의 '아츄' 무대에 pH-1과 HAON이 미란이를 위해 지원하며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은 더욱 환호했다
그루비룸이 미란이의 무대에 만족하며 결국 미란이는 스카이민혁을 상대로 승리를 했다
이에 스카이민혁은 "너무 재밌게 무대를 했는데 미란님이 강력해서 인정한다
나는 만족스러운 무대를 했다"라며 깔끔하게 뒤돌아섰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