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박쥐? "철구한테 충성 다할 것 같더니..."

 

 

 

지난 5일 ,10만 유튜버 '논리왕 전기'가 정배우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남에게 총 쏘려는 자는 본인도 총에 맞을 각오가 돼있어야 한다"라며 '논리왕 전기'가 운을 뗐다

 

그는 "하지만 정배우는 자기가 총을 쏠 때는 광대뼈가 올라가다가도 자기가 조금이라도 따가운 BB총에 맞으면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역정을 낸다"며 '대X맨'으로 활동했던 정배우의 과거를 공개하며

 

"사건사고만 생기면 다른 사람들 피해 입는 건 생각 안 하고 영상 찍어 남겨 돈 벌어 처먹을라고 발악하는

 

기회주의자"라고 정배우를 열렬히 비난하며 저격했다

 

 

 

 

 

'논리왕 전기'는 특히 정배우가 최근 철구의 '고인 모독' 영상을 지적한 것에 대해 

 

"철구가 영상 찍어주면서 도움 될 때는 진돗개처럼 충성을 다할 것처럼 말하더니, 철구가 나락 가니까

 

양심의 가책 하나 없이 절벽에서 옆차기로 밀었다"라며 분노했다

 

 "사람이 맞나 싶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라고 정배우를 비난했다

 

"정배우 복귀 영상을 보면 다 핑계밖에 없다. 이게 사과를 하겠다는 건지, '내 잘못은 아닌데 민심 안 좋으니까

 

사과는 해야지'라는 건지..."라며 정배우의 사과 영상과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이 올라간 뒤 그는 정배우로부터 영상을 내리고 사과하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협박을 하는 듯한 뉴양스로 사과 영상을 올리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정배우에게 전기는 사과할 바에는

 

고소 당하겠다고 답한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