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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토피아' 2편 제작 확정, 사막여우 연기한 할리우드 유명배우 코로나 증상으로 사망

by 총정리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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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에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의 2편을 개봉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디즈니 공식 계정에 디즈니플러스에 2022년 주토피아 새 시리즈가 공개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주토피아 플러스는 주토피아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본편에서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추측하며 벌써 많은 팬들의 기대를 품게 했다

 

 

 

 

 

 

 

영화 주토피아는 살기 좋은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수사하는 토끼 경찰 주디와 이를 돕는

 

여우 닉의 이야기였다

 

 

 

 

 

2022년에 주토피아 2편을 공개한다는 반가운 소식 가운데, 피닉 역으로 열연한 할리우드 배우 토미 타이니 리스터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함께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미 타이니 리스터는 지난 9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의 매니저인 신디 코완은 토미 타이니 리스터가 죽기 일주일 전부터 코로나 증상을 호소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했다

 

 

 

 

 

토미 타이니 리스터는 올해 초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회복됐지만 최근 후유증으로 호흡곤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미 타이니 리스터의 사망은 공식화됐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는지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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