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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무인도에서 생존하는 바탕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민경과 출연진들은 한나절 만에
새까맣게 탄 그녀의 얼굴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생존을 위해 직접 음식을 구하거나 잘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들은 무인도 서쪽에 자리를 잡고 저녁노을을 보며 감탄을 연달아 내뱉었다
노을을 감상하며 물을 마시고 있는 김민경에게 이시영은 "언니 진짜 새까맣다"라고 말하자
김민경이 거울을 부탁했고 전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은 "보면 충격받을 텐데"라고 말하며 거울을 주었다
김민경은 단 하루, 반나절 만에 정말 깜짝 놀랄만큼 얼굴이 타버렸다
이시영은 "민경 언니 얼굴 왜 이렇게 잘 타요? 언니를 보면서 무인도의 시간이 느껴진다"라고 농담을 하자
김민경은 "이건 솔직히 제작진이 산재 처리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걱정어린 고민을 했다
무인도에서의 시간의 흐름에 맞춰 점점 얼굴 타는 인간시계(?) 김민경ㅋㅋㅋㅋ
나는살아있다 | NO MORE SAFE ZONE! 피할 수 없다면, 맞서라!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 프로젝트 매주 (목) 저녁 8시 50분 tvN 방송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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