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게 뭐야?"...'충격적인 에스파 레드카펫 의상'

 

 

 

18일 2020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가한 그룹 에스파는 지젤, 윈터, 카리나, 닝닝 순으로

 

레드카펫에 입장했고,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되어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에스파의 포토윌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충격적인 에스파 레드카펫 의상'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이러한 에스파의 포토윌 장면에 누리꾼들은 그들의 의상이 난해하다며 

 

 “맨발(아님), 무난, 자물쇠.., ??????”, “헉 왜 저렇게 했지 무대의상 예쁘던데ㅠㅠ”, “이게 뭐야…”, “자물쇠 뭐야”,

 

“자물쇠보다 오른쪽 끝이 제일 심각함 뭐야? 커튼임?”, “콘셉트가 중구난방이야ㅋㅋㅋ”, “명품인데 왜 먼가 이상하지”,

 

“코디가 4명인데 서로 뭐 입힐지 공유안 한 수준아니냐…”, “지젤은 왜 맨발 같은 신발이며, 윈터는 찢어진 거

 

같은 원피스에 샌들인 것이며, 카리나는 자물쇠 뭔데 닝닝은 저 끈 발에 걸릴 듯”, “무슨 일이야 신인 애들을” 등

 

혼란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