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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과 진화의 함진부부가 은행에 가서 ATM를 사용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이 큰 충격을 받으며 비난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다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은행에 가서 여러 장의 통장을 가져와 ATM기기로 통장을 정리하는데
ATM을 사용하는 방법이 남달랐다
바로 모든 기기마다 통장을 넣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러한 충격적인 기이한 방식에 출연진이 경악하자 함소원은 "저는 통장을 그냥 기계마다 넣는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라며 설명을 늘여놨다
모든 AMT기를 사용하면서 컨트롤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그녀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했다
그녀는 카드를 쓰지않냐며 깜짝 놀라는 출연진에게 "저는 카드를 안 쓰고 현금을 쓴다.
카드를 쓰면 내 손에서 돈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막 나간다"라며 차분하게 얘기하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녀의 ATM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에 경악을 금치못하며
"atm 다 점령하고 쓰다가 다른 손님오면 못 쓰고 기다려야하는데 그럼 또 욕 먹으려고. 이미 출입통제했나",
"ATM 진짜 충격이다. 진짜 매너없네. 괜히 욕먹는게 아냐", "지금 저게 정상이야??"라며 그녀의 행동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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