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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래퍼 노엘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했는데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논란으로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하지못했음에도
그의 방송에는 1천 명이 넘는 팬들이 노엘을 보러 들어왔다고 한다
그는 팬들에게 "이런 거 왜 봐"라며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기뻐보였다
노엘은 돌아오는 29일에 컴백할 예정이며 발표되는 신곡이 음원차트 10위 안에 들면 '금연'을 하겠다며
약속을 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이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 텐데 마음이 어떠냐"라고 그에게 묻자
노엘은 "나는 댓글 안 본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이다.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에요"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했었다
그러자 그의 지인이 "그런 말 해도 되냐"라고 물었는데, 장용준은 "뭔 상관이냐"라고 대답했다
'대깨문'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의 줄임말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다
노엘은 "우리 아빠에게 DM 보내지 말라"라고 말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그의 아버지는 장제원 의원이다
노엘은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며 개성 넘치는 랩 실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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