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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감지기에 손님 체온이 57도 찍혀… 깜짝 놀라 봤더니"

by 총정리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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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건물 입장 시에 체온을 재는 것을 필수로 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의 적정 체온은 36.5도 라고 알려져 있는데 보통 42도까지만 올라가도 위험한 상황이며

 

사람이 사망에 이르는 체온은 45도 이다

 

이렇게 요즘 발열 체크가 필수가 된 지금 무려 57도에 이르는 체온이 측정된 사람이 나타다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체온 56도의 손님'이라는 게시물이 업로드 됐는데

 

첨부된 사진은 누군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내용이었다

 

'우리 건물 체온 측정 열 감지기'라며 사진을 같이 첨부했는데

 

 

 

 

 

 

열 감지 기계의 얼굴 인식 프로그램은 커피 테이크아웃 잔의 얼굴 로고 컵홀더를 사람 얼굴로 인식하여

 

체온을 측정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의 공식 로고는 '세이렌'으로 노래로 뱃사람을 홀린다고 알려진 전설의 여성형 인어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이렌 뜨거운 누나였네” “57도면 코로나19고 뭐고 이미 큰일 났는데”

 

“그 정도 온도면 요리가 익을 듯” “사람 얼굴도 가끔 인식 못 하는데” “세이렌이 사람보다 낫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흥미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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