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 커뮤니티에 '한국 지하철 처음 타는 중2병 돋는 사진찍는 외국인'이라며
여러 사진들이 첨부되어 올라왔는데
뜬금없는 장소에서 뜬금없는 의상과 강렬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그녀의 모습에
다들 의문점을 품었는데
그녀는 바로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였다
아일리시는 2015년 데뷔, 이후 2019년 발매된 노래 ‘bad guy’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고 전 세계에 퍼지면서
대 스타가 되었는데 그녀가 2018년 여름에 한국을 방문,
"한국은 지옥처럼 덥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지하철에서 위와 같은 익살스러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의 그녀의 의상은 펑퍼짐한 옷으로 그녀의 몸매를 노출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도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