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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이후 2개월간 활동을 못 하고 있는 보겸.
양팡도 마찬가지.
문복희도 마찬가지
여기도 마찬가지
왜 접었는지 모를 사람
여기도 2개월.
역시 2개월
사과하고 자숙했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활동 못 하고 있음.
그럼 논란에도 사과하지 않고 욕을 하든 말든 쭉 활동한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뒷광고 논란 당시 구독자 258명이었던 푸메.
멘탈 레게노라는 댓글이 베플이 되자,
그 다음날 레게노 치킨 먹방을 하는 패기를 보여줌
결과는 ?
조회수 존나 잘 나오는 중
구독자수? 논란 당시258만명, 현재 287만명... 30만명이나 오름
또다른 예시 이근대위
빚투가 나오든 전과가 나오든 굴하지 않고 계속 활동
터지는 조회수
논란 이후 그냥 계속 활동하니까 2주 사이 75.6만명으로 급상승.
사과 할 일이 생긴다면 사과를 해야하는 것이 도리지만,
의외로 하지않는 사람들이 더 잘 나가게 되는 엿같은 경우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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