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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는 아프리카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외질혜가 놀러 간다면서 딸 연지를 두고 다른 지역으로 갔는데
2주 전 새벽 2시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
아니라고 했지만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그 남자와 통화 녹음을 했고 외질혜도 이실직고 했다.
화가 나는 건 외질혜가 끝까지 '어쩌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고 해서 분노했다.
장인어른도 왔고 상황을 듣고 외질혜를 때렸다."라며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다며 얘기했다
외도 상대로 의심된 지윤호는 외질혜와 불륜설에 "함께 놀다보니 개인적인 호감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다. 어쨌든 죄송하다. 그날 길게 통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깊은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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