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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이라 불리는 네티즌 뭉크뭉이 창현에게 별풍선을 후원하면서 이혼을 선언한 철구 근황을 전했는데
창현이 몽크뭉이게 "철구 숙소는 어떻게 돼 가요? 잡아 주신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자세한 건 모르는데 옮긴다는 얘기가 있어서요"라고 묻자
"족구 숙소 잡아준다 했는데 그냥 인천 연지랑 쓸 거예요. 아직 못 들으셨구나.
있다가 들어보세요. 잘 됐어요. 재결합은 없어요"라며 충격적인 말을 쏟아냈다
둘의 사건으로 많은 누리꾼들은 딸 연지의 걱정을 하고 있다
철구는 "지금 제 주변인이 어떻고 간에 이제 저는 연지만 생각하고 방송할 겁니다.
이번 계기로 많은 걸 느꼈고 제가 철이 없다는 것도 느꼈고 제 잘못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그냥 이젠 제 옆에 있는 가족과 내 방송을 봐주는 팬분들만 생각하고 방송 임하겠습니다"라며
딸 연지를 자신이 키우겠다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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