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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맨만숙이 BJ 정중만이 자신의 가슴을 강제로 만지고 입을 맞췄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정중만은 "강제성은 없었고 터치도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는 BJ 박퍼니, 정중만 등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술자리가 끝날 쯤 맨만숙과 정중만은 밖으로 나가 서로 번호를 교환하며 얘기를 나눴는데
정중만이 갑자기 맨만숙에게 키스를 했다며
생방송에서 정중만이 강제로 자신을 만지고 입맞춤을 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그녀는 "'하지 말라'며 밀쳤더니 가슴도 만졌다. 계속 싫다고 하니 '같이 나가자'라고도 했다"라며
그가 무서워서 도망치듯 나와 박퍼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상황은 일단락 됐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정중만이 자신에게 사과하며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정중만은 "술먹방 후 청소하고 있는데 맨만숙이 수고했다고 하면서 서로 포옹하다가 뽀뽀하고 연락처 교환했다.
강제로 한 거 아니다. 가슴을 만지지도 않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맨만숙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주장이었다. 성추행은 하지 않았고 터치도 일절 없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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