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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 댄스'라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제로투가
단순한 춤의 동작을 반복하는 것인데
반복적인 춤이 묘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최근 화제가 되어 아프리카TV 여캠들 또한 '제로투 댄스'를
리액션의 일환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며 문월 역시 '제로투 댄스'를 보여주었는데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하는 문월은 제로투 댄스 리액션을 했는데
문월은 제로투 1분에 별풍선 500개을 설정하자 팬들이 앞다퉈 별풍선을 후원하여 긴 시간 춤을 추게 되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자 점점 지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별풍선을 선물 받은 시간 동안
제로투 댄스를 계속 보여주었다
6시간 동안 쉬지않고 제로투 댄스를 추자 그녀가 벌어들인 별풍선은 약 20만개라고 하는데
이 날 그녀가 모두 받은 별풍선은 약 26만개였으며 현금으로 환전하면 약 2600만원이다
🔥문월 - 제로투 댄스 ㅗㅜㅑ... ㄷㄷ🔥 #세라복
vod.afreec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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