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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파이는 '머니게임' 참가 이후 누리꾼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는데 최근 그녀는 유튜브 채널 '검정 생각'에 출연했다
"퇴소를 하시고 상금 분배 계획을 세우고 다시 참가했다. 게임의 본질을 흐린다고 생각하지 않냐는
검정 생각의 질문에 그녀는 "조건이 똑같다고 생각했다. 저희도 나와서 음식 먹고, 씻고,
남자 쪽도 먹고 씻고 당연히 이야기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4:4인 상황에서
'내가 우승할게, 상금 너네가 가져' 이런 식으로 짰다. 그게 잘못된 줄 몰랐다"라고 답했다
집단 퇴소와 관련해서는 "후회하진 않냐"고 질문하자 "그렇게까지 해서 우승을 하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욕 한 부분은 인정한다. 그런데 사과를 요구한 건 사실이 아니다.
니갸르는 처음에 '기억이 안 나지만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사과를 했다'고 했다.
진용진은 통화에서 '그냥 불편하게 앉아 있었다'고 했다. 이건 녹취록이 있다.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공혁준도 '무릎을 꿇은 건 기억 못 한다'고 하셨다.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제작진을 호출해서 갑질을 하는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저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처음이다 보니 미숙했던 것 같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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