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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고백에 '대오열'..."가족이 돼줘서 감사합니다"

by 총정리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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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런닝맨' 멤버로 11년동안 활약했었으며 지난 달에 간강상 문제로 하차를 발표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나머지 멤버들에게 '이별 편지'를 썼는데 편지를 읽는 도중에 울먹이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11년간 잘은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이 돼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 유재석은 고개를 돌렸고 송지효를 붉어진 눈으로 귀를 막았으며 양세찬과 전소민도

 

연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3번이나 했다

 

이에 멤버들은 "오빠의 걸음걸음, 마음 속으로 기도할게", "앞으로는 벌칙 없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그를 격려하며 웃게 해주었다

 

 

 

 

 

 

 

이광수, 런닝맨 멤버들에 눈물 어린 마지막 편지 낭독♨

런닝맨 | 이광수는 런닝맨 멤버들에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낭독한다.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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