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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사기를 당해 힘들어하던 유튜버 유정호는 공황장애 병세 악화 등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명이 '유정호tv'가 아닌 'BERRY STORE'로 바뀌었다고 한다
'BERRY STORE' 채널은 배우, 가수 등 스타의 애장품 및 재능을 구매·기부할 수 있는 앱인
'BERRY SOTRE'의 유튜브 채널이라고 한다
이에 그가 은퇴 직전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정을 판매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들려오고 있다
과거 유정호의 아내는 배재은은 유정호의 은퇴 소식을 전했는데
"남편의 돈만 날렸어도 모자랄 판에 주변 사람들의 돈을 빌려 투자를 하고 사기를 당했다"라고 얘기했다
그가 치료 후 정상화가 된다고 해도 앞으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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