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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은 편의점 내에서 유니폼 상의를 젖히고 왼손으로
자신의 신체 부위를 움켜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 일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아르바이트생은 처음엔 “인상 좋다고 이력서도 대충 보고 바로 뽑았다”, “점장이 음료수를 사줬다”,
“손님이 간식으로 먹으라면서 약과를 주고 갔다”, “닭튀김을 노릇노릇하게 잘 튀겼다”, “첫날인데 완벽하다고
칭찬받았다. 담배만 외우면 괜찮을 듯하다” 등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브래지어를 노출한 채 음란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였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고객을 접대해 물건을 판매하는 계산 업무, 매장 안팎 청소, 배송받은 상품의 검수와 진열,
상품 진열관리, 유음료 및 식품 유통기한 체크 등의 업무를 하는 곳인데 음란사진을 올려 시선이 곱지 않다
GS25 운영사인 GS리테일로선 3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아르바이트생도 적극 관리한다는 점을 홍보하려고
교육 플랫폼을 만들었겠지만 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일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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