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과거 유튜버 보겸이 '보이루' 논란으로 '여험'이라는 이미지가 박제되어 이에 성형수술을 하며 이미지 개선에
힘을 쏟은 바가 있는데 '보이루'논란을 만든 윤지선 교수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
트윗에서 윤지선 교수가 "고소 협박만 세 달째 하고 있을 뿐,
해당 유튜버에게 받은 건 반론 보도 합의안 단 한 장이란다. 고소 가능했으면 했겠지?"라고 적은 바가 있었다
이에 보겸은 언급을 하며 "정말 공부만 하셔서 고소를 안 해보신 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시간이 걸린다"라며
몇천만 원을 착수금으로 지불했다는 내용이 적힌 사건 위임 계약서를 공개하여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거 진짜 장난 아니에요. 별것 진행 안되는 줄 알고 마음 놓고 편안하게 계셨죠? 이제 시작이에요.
곧 있으면 실제로 뵙겠죠. 우리 길게 보죠?"라며 경고를 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