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 댄스 밈의 발생 과정은1. 베트남 가수 CM1X, PHAO 의 2 PHUT HON 원곡
2. 베트남 DJ KAIZ 가 EDM버젼으로 리믹스
3. EDM버젼이 틱톡에서 히트를 기록
4. 제로투 캐릭터의 댄스가 적용된 EDM버젼 밈 발생
제로투 밈의 구성으로 영상의 댄스 캐릭터는 일본 애니 노래의 원곡은 베트남
영상의 리믹스 곡은 베트남 DJ 그리고 중국의 틱톡 인기곡으로 히트를 치면서 지금의 밈으로까지 널리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제로투 밈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청난 양의 컨텐츠가 찍혀나왔습니다
이렇게 한참을 중국과 아시아쪽에서도 인기를 끌다 최근에 한국에 상륙해서 아프리카 BJ 및 유튜버 들이 엄청난 리액션 컨텐츠를 쏟아냅니다
밈에 사용된 EDM 버젼 베트남 디제이 KAIZ REMIX이번 밈의 가장큰 수혜자이죠!
베트남 출신의 DJ 카이즈!
노래 하나로 이정도 까지 벨류를 올리는 많은 정보가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봐도 이곡 이전에는 큰 활동 이력을 찾기가 어렵네요
20살의 어린나이인 만큼 기존에 베드룸 디제이 즉 아마추어 활동이력들이 많고 경력도 2년정도로 짧습니다
진짜 곡 하나로 이미 해외 유명 edm레이블 스피닝 레코즈에서 리믹스를 월드와이드 릴리즈 했으니 뭐 대박입니다
추후에 또 다른 히트곡이 나올지 기다려 봐야겠네요
오피셜 뮤직비디오 입니다
안 할 거 같은 사람이"…유튜버 릴카, 제로투 댄스 영상 140만 뷰 돌파
한국 BJ 제로투 노래 댄스 1티어로 게임 BJ로 트위치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릴카님의 제로투 리액션이 유튜브 인기동영상에까지 오르면서 요즘 또다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튜버 릴카의 제로투 댄스 영상이 14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7일 릴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릴카 제로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로투 댄스'는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제로투가 추는 춤으로, DJ의 음악이 입혀지며 유명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릴카는 감스트의 제로투와 성대모사를 언급한 뒤 제로투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특히 시간이 갈 수록 발전하는 릴카의 댄스 실력이 눈길을 끈다.
릴카의 제로투 댄스를 본 씬님은 "춤 왜 이렇게 잘춰"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언니가 제로투 추는 모습을 보다니 오래 살았구먼", "안 할 거 같은 사람이 하니까 관심이 폭발하네", "인형이 살랑살랑 추는 것 같다", "제로투마저 교양 있게 추는 당신은", "릴카가 춤을 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등극하며 공개 이틀 만에 14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릴카는 약 10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제로투의 시작점은 메메메라는 에반게리온 작가의 작품으로 알고있다.
메메메라 유튜브 영상은 15년12월에 공개됐으며, 연령제한으로 19세이상만 볼수있다.
나름 너무 야하다싶은건 뺐어도 굉장히 자극적인 영상이다.
굉장히 야하기도하고다른의미로 그로테스하기 때문임.
에반게리온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고 유튜브 업로드 기준 15년도 작품인데 제로투 댄스로 역주행하고 있다
제로투 말고도 다른 캐릭터로 파생되어 애니 좀 안다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많이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캐릭터랑 다른데 해당 작품은 18년도에 나온 제로투라는 캐릭터.
우리가 알고 있는 짤이 늦게 만들어졌다 쳐도 19년 1월이라고 쳐보면 대략 1년 6개월의 공백이 있음.
유행이 되려고 했으면 진작에 뜨는게 맞을텐데 갑자기 뜬 이유가 정말 의문스러울 따름
정말 역주행 처럼 뜬금없이 떠버린것
아프리카가 그중심이란 것이 분명히 맞으나 틱톡으로 보고 했다기엔 뭔가 힘이 부족함.
확신은 못하겠는데 제로투 출저는 여기라고함.
식후 땡으로 별풍선을 쏘면서 제로투 댄스를 춰라가 했는데 반응이 좋자 다른 BJ들도 따라 했다고함
여기서 중요한건 저 사람이 무엇을 보고 알게 되었냐라는 것이 이글의 중점임
가장 최근에 인터넷에서 올라온 자료는 대략 20년 12월 14일 자료의 롤스로이스 튜닝 짤
해당 영상도 틱톡 자료이긴 하나 제로투 관련해서 커뮤니티로 가장 최근이면서 많이 퍼져있는 짤임.
결론적으로 해당 짤을 보고 한국도 유행이 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요즘 틱톡,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핫한 챌린지 중 하나가 바로 제로투 댄스 챌린지다.
이 제로투 댄스 챌린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제로투의 춤추는 영상(움짤)을 올리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고, 틱톡에서 'Phut Hon Challenge라는 이름으로 댄스 따라 하기 열풍이 불면서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나무위키에서 '제로투 댄스' 설명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자.
특히, 한국에서는 유명 여성 BJ들이 제로투 댄스를 통해 눈 호강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표적인 챌린지로 자리 잡았다.
이에 감스트를 비롯한 남성 BJ들 사이에서도 제로투 댄스 챌린지가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지금 가장 핫한 이슈라고 말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찍어보고 싶은 게 제로투 챌린지가 되었다고 해야 할까?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싶어서 평소 유튜브 영상을 찍는 것 그대로 카메라를 세팅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하지만 진짜 도무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제로투 댄스를 출 수가 없었다.
카메라 앞에서 현자 타임을 가진 나는 이왕 카메라를 세팅하고 켰기 때문에 오타쿠인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형태로 콘텐츠를 하나 찍어보고 싶었다. 그렇게 찍게 된 것이 바로 오타쿠 티셔츠로 불리는 캐릭터 티셔츠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다른 영상을 올린 이후 올릴 예정이라 모두 편집은 하지 않았지만, 일부분을 잘라서 현재 유행하고 있는 제로투 챌린지 영상의 형태로 만들어보았다. 바로, 아래에서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춤추는 일 없이 어디까지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조금씩 잘라서 교차 편집한 영상이기 때문에 위화감이 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내 몸은 썩 볼 만한 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타까움만 들기도 한다. 하, 정말 운동을 해서 탄탄한 몸을 만들고 싶은데 그게 잘되지 않아 여러모로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콘텐츠를 하나 만들면서 웃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외로 나도 항마력이 조금 있는 건가?)
만약 위에서 첨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아, 눈 버렸어! 이 십덕 놈아!!!"라며 몸부림치며 괴로워한다면 아래에 첨부한 문월 님의 제로투 댄스 영상을 보길 바란다. 웃음이 정말 저절로 지어질 것이다(웃음)
틱톡에서 제로투 댄스를 감상하면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생소한 언어로 된 노랫말이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의 가수 빠오(Pháo)와 프로듀서 CM1X는 작년 2월, <하이 풋 흐언>(Hai Phút Hơn)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합니다. 몽환적인 보컬에 베트남 전통 악기 탄비파(彈琵琶) 연주가 곁들여진 곡인데요. '2분 더'라는 제목에 "아무 말 하지 말고 술을 마시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이즈(KAIZ)라는 이름의 DJ가 이 곡을 조금 더 EDM 느낌이 강하게 리믹스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춤추는 제로투의 모습이 하이 풋 흐언의 리믹스와 '찰떡'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중독성 있는 곡에 중독성 있는 춤사위가 만나면서 제로투 댄스의 기본이 갖춰진 것이죠. 이렇게 제로투 댄스는 인플루언서들의 챌린지 대상이 됐고, 노래는 말 그대로 '떡상'을 한 것입니다.
이 노래는 현재 유튜브에서 6,300만 뷰를 기록 중입니다. 2017년에 푸에르토리코의 루이스 폰시가 부른 레게 팝 <데스파시토>가 2017년에 빌보드 1위를 달성했다면, 서브컬쳐에는 베트남의 <하이 풋 흐언>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27일에는 <하이 풋 흐언>의 공식 뮤직비디오까지 나왔습니다. 제로투, 세일러문, 그리고 <니어: 오토마타>의 2B 코스프레를 한 남성들이 제로투 댄스를 추는 다소 놀라운 클립입니다.
제로투 댄스의 판이 커지면서 '변형 기출'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이하 카구야)의 하야사카 아이와 리듬게임 <뮤즈대쉬>의 블랙 소녀 마리쟈가 추가된 것입니다. 아래 세 캐릭터의 춤추는 영상으로 비로소 밈은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카구야>는 현재 2기까지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학원 러브 코미디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적잖은 팬층을 보유한 시리즈로 애니메이션 3기 제작 소식도 발표됐는데요. 여기 나왔던 "안녕하살법!"이 2019년 인싸 인사법으로 한 차례 인기를 얻은 데 이어, 틱톡의 춤추는 하야사카 아이로 또다시 밈이 됐습니다.
<뮤즈대쉬>는 페로페로 게임즈가 개발한 리듬게임입니다. 일본어 페로페로(ぺろぺろ)는 대략 '핥짝핥짝'이라는 뜻으로 보통 이름이 아닌데, 이름과 달리 중국 회사라고 합니다. 횡스크롤 액션에 리듬게임 요소를 접목했고, SD 풍의 귀여움을 강조하면서 성인풍 오덕력을 보여주는 별종으로 스팀, 모바일, 스위치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참고로 <뮤즈대쉬>는 최근 설을 맞아서 눈여겨볼 만한 협업을 두 건 발표했습니다. 레이아크의 리듬게임 <사이터스 2>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12개 곡을 추가하고 협업 캐릭터 '네코'를 출시하는 한편 유명 동인 레이블 하드코어 타노시(HARDCORE TANO*C)로부터 단독 확장 음악팩을 받기로 했습니다.
'100kg 제로투 댄스' 김계란, 치명적인 뒷태 '역대급'
유튜버 김계란이 100kg 제로투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서는 '100kg 제로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100kg의 바를 어깨에 짊어지고 제로투 댄스를 추는 김계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계란은 특유의 타이즈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치명적이면서 유연한 골반 움직임으로 "내가 본 제로투 중에 제일 인상깊다" "계속 엉덩이 쪽을 돌려보게 된다" "골반 유연하게 움직이는게 킬링포인트" "지금껏 본 제로투 영상중에 최고"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계란은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지만 시청자들은 여전히 재밌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제로투 댄스는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섹시 댄스 밈이다. 해외 댄스곡에 일본 애니메이션 '달링 인더 프랑키스' 등장인물 제로투가 춤추는 영상이 합성되면서 아프리카TV BJ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왜 이렇게 잘 춰?” 너무 잘 춰서 논란인 산범의 제로투 (영상)
유튜버 산범이 공개한 제로투 댄스 영상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산범은 지난 15일 유튜브 '산범 SANBUM'에 자신의 제로투 댄스가 담긴 1분짜리 영상을 업로드했다. '제로투 댄스'는 올해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종의 '밈'으로 국내에서는 아프리카TV 여자 BJ들이 따라 추며 대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산범의 제로투 댄스는 기존의 다른 BJ, 스트리머의 제로투 댄스와 달리 인형, 강아지를 안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대체로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이하 유튜브 '산범 SANBUM'
산범의 제로투 댄스에 남자친구인 스트리머 공혁준을 포함한 많은 네티즌들은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인상적인 산범 모습에 "남자친구인 공혁준이 부럽다"라는 댓글이 많았고, 공혁준도 "이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내가 본 제로투 중에 최고다", "왜 이렇게 잘 춰?", "대체 어디까지 예쁠 거야" 등 산범의 외모와 댄스를 칭찬하는 댓글들도 상당수다.
한편 산범은 남자친구인 공혁준과 함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지속적인 커플 콘텐츠를 업로드해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공혁준은 지난 15일 산범과 함께 커플 사주를 보러 간 영상을 업로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감스트 여캠에게 사과...제로투 댄스 뭐길래?
지난 3일 감스트가 제로투 댄스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감스트는 BJ 금화의 제로투 댄스 방송에 시청자수를 따라잡히기 직전이라는 말에 반응을 보였다.
제로투 댄스에 대해 “그걸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여캠들이 하는건데 내가하면 보겠냐”라며 “역겨운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근데 질수만은 없지. 바로 갑니다 여러분들”이라고 덧붙이며 BJ‘금화’의 제로투 댄스 방송을 시청했다. 그는 영상을 보며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말하면서 제로투 댄스를 출 준비를 했다.
이어 그는 BJ 염보성의 영상을 보면서 충격 받은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BJ 과즙세연의 춤을 보며 춤을 익혔다.
3분만 하자는 그의 말과는 달리 그는 약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춤을 추게 됐다. 춤을 추던 그는 몇분도 되지않아 힘들다고 말했고, 이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거울모드 한번 해봐”, “살빠진다”, “홈트 굿”, “갈수록 잘해”등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스트의 머리는 땀으로 젖어갔고, 지쳐갔지만 반응은 점점 뜨거워졌다. 15분이 지나고 감스트는 머리에 물을 뿌리며 춤을 췄다.
그는 “여캠분들 진짜 대단해”라며 “내가 봤을 때 여캠분들 쉽게 돈 버는거 아니야. 진짜 고생하시네. 제가 몰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편견이 있었어요. 죄송하네요”라고 사과했다.
해당 영상이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가자 “이제까지 본 제로투 제일 재밌네요”, “생방송으로 본 놈들은 알 거다.. 금화 세연 타미미 등 수많은 여캠들이 있었음에도 감스트의 방송에 손이 갈 수밖에 없었음을”, “하면서 춤이 늘어”, “이게뭐라고 벌써 세번째 보는중인가....”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많은 BJ들이 ‘제로투 댄스’를 추며 인기를 모으고 있자 ‘제로투 댄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로투 댄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 등장하는 제로투가 음악에 맞춰 좌우로 흔들며 반복적인 춤을 추는 것이다.
반복적인 동작으로 중독성을 일으키며 각종 커뮤니티와 아프리카 TV로 퍼졌고, 아프리카 TV 여캠들이 이를 리액션의 일환으로 사용하고 있다.
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BJ 중 한 명이자, 최상위의 생방송 시청자 수와 더불어 엄청난 유튜브 화력 및 광고 몸값을 동시에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이다.
인터넷 방송계에서의 위치를 증명하듯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버라이어티, 스포츠, 게임 부문을 비롯하여 분야를 넘나들며 수 년간 대상을 차지해왔다.
정말 수개월에 걸쳐 수많은 제로투 댄스가 나오고 있는 상황.
제로투 댄스에 나오는 케릭터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2018년도에 오픈되어 한국에서도 편하게 시청할수 있는 달링 인더 프랑키스의 캐릭터!
오니 (도깨비, 귀신)을 오마쥬한 듯한 캐릭터 디자인과 육감적인 몸매어필 캐릭터!
그런만큼 노란머리 매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카이즈 EDM리믹스에 등장하게 되버린거 같네요!
기존에 존재하던 제로투의 댄스짤과 edm 리믹스가 기가 막힌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더욱 높아진 인기
본 애니매이션은 에반게리온처럼 소년 소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SF메카물입니다
보너스로 특이점이 온 롤스로이스 제로투 오타쿠 튜닝을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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