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왕전기를 만든 노래하는코트. 이젠 노래했던 코트 충격적인 그의 민낯. 매니저 다혜 폭로
by 총정리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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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터넷 방송계에서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자 논리왕전기의 스승 노래하는코트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래하는 코트의 비서로 활동했던 다혜라는 사람이 다혜가 생방송을 진행했고 코트에 대한 놀라운 내용을 전하면서 큰 화제 중입니다.
다혜의 주장에 따르면 코트가 동료 bj 들과 함께 안마방을 갔고 면허가 없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도 했으면 불법적 행동인 탈세까지 했고 비서로 일한 자신에게 4개월 동안 50만 원 밖에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왜 폭로를 했을까요?
다혜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몇 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노래하는코트가 자기에게 오라고 해서 환승 이별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1월부터 노래하는코트가 자신의 공식 카테이 올린 해명글을 정리해보면 우선 업소를 간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예전 방송에서 자신은 절대 업소를 간 적이 없다 했으나 이번에 인정을 하게 되어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또한 무면허 운전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돈 문제는 부인했습니다. 우선 탈세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의 매니저인 랄프에게 매달 200만 원씩 월급을 주었고 현금으로 100만 원씩 줬는데 이것은 절세를 위한 방법으로 세무사를 통해 진행했다고 합니다.
또한 비서로 활동했던 다혜에게 4개월 동안 50만 원 만 원만 준 것은 연인이었던 다혜가 오히려 돈 받기를 거절했고 성형 비용 및 미용 비용 등 쓰고 싶은 대로 쓰라며 자신의 카드를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카드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50만 원 내용 역시 다혜가 어머니에게 50만 원을 빌렸다길래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준 돈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럼 노래하는코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우선 다혜의 폭로와 코트의 해명이 맞물려 있는 상황이기에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또 다혜는 노래하는코트와의 녹음본을 상당히 있고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든 녹음파일을 다 공개하면 어떤 게이트가 열릴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합니다.
뇌 텅텅 빈 여자가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 버리고 환승 이별하고 기생하다가 수틀리니까 남자친구의 사생활을 폭로한 거나 노래하는코트는 안마방 가고 무면허 운전하고 뭐 이미지에 타격 갈만한 죄를 지은 거고 안마방만 아니었어도 무면허 운전은 욕먹고 한 달 반성하고 나올만한 것인데 안마방에서 좀 문제가 되네요
아프리카TV
코트와 다혜는 사실 연인 관계였다
그리고 이어진 폭로
폭로하는 이유는 여자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민심도 안 좋아지고 억울한 부분도 있으며 코트가 독립하라고 얘기해 서라네요
코트와 다혜는 다혜가 비서하기 전부터 사귀었다
당시에 다혜가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나 환승 이별을 했다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알아도 좋아하니까 잘못한 거 없어도 잘못했다 했고 무릎 꿇으면서 헤어지자고만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신발 선물해 준 거 커플 운동화 맞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다 아실 거다
스톤아일랜드 티 커플티 / 버버리, 발렌시아가 신발 커플 신발 집에 있으면서 주식으로 번 돈으로 산 거다
공과금, 생활비 없어서 엄마한테 돈 빌렸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말했던 게 50만 원이다
비서하면서 월급은 안 받고 돈 딱 한 번 50만 원 받았다
코트 무면허로 운전한 적 있다
철구 안마방 갈 때 코트도 같이 갔다
건조기를 돌리려고 세탁기를 열었는데 모텔 카드 키가 나왔다
그 빨래는 코트 거밖에 없었다 얘기했더니 랄프 핑계를 댔다
그렇게 여자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며칠 전 코트가 방송에서 다혜한테 방송하라고 했으며 방송에서 코트가 갑자기 2천만 원 모이면 나가라 했다
다혜는 코트 집에서 방송을 켜서 폭로 중이었고 폭로 도중 코트가 방에 들어와 침착한 목소리로 "집에 가주세요 안 가시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후 이야기는 집에 가서 해주시고 지금 나가주세요" 라고 하며 방송을 중단하게 된다
※방송에서 다혜가 말한 거라 일부분은 사실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면허 운전 - 코트 인정 (중범죄)
안마방 - 인정 안함 (다혜가 녹취록 공개)
랄프 매니저 200받는데 300으로 신고(탈세)
노래하는 코트 카페 현황
이후 정배우가 방송에 찾아와서 자신도 코트를 싫어한다 폭로하실 거면 저희 집으로 와라
변호사 선임이나 고소할 부분 있으면 해줄 수 있고 고소할 부분이 없다면 방어를 해줄 수도 있다
다혜는 일단 번호 남겨놓고 생각을 해보겠다고 대답을 했다
정배우는 인터넷상의 사건 사고 및 논란, 이슈 등을 폭로 및 고발하는 컨텐츠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BJ 노래하는코트(이하 코트)의 전 연인인 다혜의 폭로 방송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혜의 전 연인도 입장을 밝혔다.
다혜와 4년을 만났다는 전 남자친구 BJ 얼음스나는 지난 18일 방송에서 "다혜와 헤어진 데에는 제 책임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혜의 '환승'으로 이별하게 됐다면서도 1차적인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했다. 얼음스나는 "내가 안 소홀했으면 외부에서 집적거렸을 때 안 흔들렸을 것"이라고 했다.
그 다음 날인 19일 올린 공지사항에서 얼음스나는 다혜와의 이별이 환승이 아닌 '바람' 때문임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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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전 연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얼음스나는 "내가 못해줘서 다른 남자에게 눈길이 갔고, 그 다른 남자가 나보다 더 잘해줘서 (나와) 헤어지고 그 남자한테 갔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헤어진 건 온전히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환승이 아니라 바람인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얼음스나는 다혜와 헤어지게 된 데는 자기 탓도 분명 있다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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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혜에게) 표현과 말투가 소홀해졌고, 어디 놀러 가자고 해도 게을러서 거의 안 갔다. 유튜브 편집자 하라 하고, 귀찮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거리도 제때 안 줬다"고 털어놨다.
얼음스나는 "걔(다혜) 편을 드는 게 아니라, 걔가 사귀는 동안 저만 바라보고 정말 잘해줬다"며 "바람이라는 걸 알게 된 지금도 내 잘못이 크다는 생각이 좀처럼 떨쳐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그냥 모르고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괜히 알게 되어 착잡하다"는 말로 글을 마쳤다.
얼음스나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귈 때 다혜가 진짜 잘해주긴 했나 보다", "저 감정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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