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때문일까? 막혀있는 노래하는코트 네이버 카페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여자친구의 폭로 이후 아프리카TV 계정을 휴면 상태로 돌렸던 BJ 노래하는코트(이하 코트)가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
20일 코트는 자신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그냥"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코트는 전 여자친구인 BJ 다혜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다혜는 "다른 BJ 들에게 피해 주기 싫으면 조용히 살라"고 답했다고 한다. 코트는 다혜의 이 말이 "앞으로도 계속 괴롭혀 주겠다"는 말로 들렸다고 했다.
네이버 카페 '노래하는코트 캠방송No.1'
코트는 "내가 방송하는 꼴은 못 보고 자기(다혜) 스스로는 방송을 하겠다고 했는데 나도 그 꼴은 못 볼 것 같다"며 방송 복귀를 시사했다.
그는 "(다혜가) 내 일상, 사생활 등 모든 상황에서 녹취를 해온 것 같다"면서 내일(21일) '고해성사'를 하겠다고 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비판적인 반응이다. 이들은 "정면돌파한다는 사람이 아프리카 계정은 휴면하고 카페에 공지를 올리냐", "방송 접는다고 한 지 하루 됐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 코트의 전 여자친구이자 비서였던 BJ 다혜는 코트가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으며, 무면허로 운전을 했다고 폭로했다.
19일 코트는 방송을 켜고 업소 출입 및 무면허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이 이후로 발생하는 불법 녹취와 관련된 모든 폭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노래하는코트는 이미 지난 5월 말. 성매매 업소 출입 관련하여 루머라며 입장을 밝힌 바 있음.
철구와 성매매 업소 같이 갔다는 루머에 BJ 코트가 황급히 올린 공지
"가게 폐쇄회로(CC)TV 공개해라"
아프리카TV BJ 노래하는코트(코트)가 철구와 함께 '업소'에 방문했다는 한 누리꾼의 폭로에 강하게 반박했다.
24일 코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가게 cctv올리세요"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시했다.
코트는 "무분별하게 이런 댓글 하나로 CCTV로 물타기 돼서 몰지 말라"며 "쉬고 있는데 진짜 X같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철구는 지난 23일 외질혜와 결혼생활에 대한 폭로전을 하던 중 '성인 업소'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자백했다.
이어 외질도 철구의 성매매 이력을 폭로했다. 그는 "4월 24일, 같은 달 29일, 지난 3일에도 오빠가 업소에 간 걸 제보를 통해 들었다"며 "연지를 임신했을 때부터 그러고 다녔다. 부산에 가는 날 모텔로 여자를 불러서 한 것도 걸렸다"고 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한 누리꾼은 철구의 성매매를 목격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드디어 터졌구나. 우리 가게 부평 별X인데 그 엄청 뚱뚱하고 안경 낀 분이랑 마스크 쓰고 모자 푹 눌러쓰고 왔었다"라며 "초이스 3번이나 바꾸고 진상인 줄 알았다. 팁은 잘 줬다"라고 했다.
해당 폭로 글이 올라오자 일부 누리꾼은 해당 글 속 인물의 인상착의가 철구와 같은 크루 활동을 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인 코트를 언급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이에 코트는 즉시 공지글을 올려 사태를 진압했다. 해당 공지글을 올린 이후에도 30여분 만에 새로운 글을 올리며 업소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후속 공지글에서 코트는 "안 갔습니다. 이제 진짜 그만 하세요. 집으로 그냥 가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철구는 지난 23일 아내 외질혜의 외도를 주장하며 둘의 관계가 사실상 끝났다고 선언했다.
"안마방 가고, 무면허 운전까지"...전 여친에 폭로 당한 BJ 노래하는코트
아프리카TV 유명 BJ 노래하는 코트(이하 코트)에 대한 전 여자친구의 폭로가 시작됐다.
과거 코트의 비서로 활동했던 BJ 다혜는 지난 18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코트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다혜는 이날 "과거 코트가 고백해 환승 이별을 하게 됐다"라고 연인 사이 였음을 밝히며 "(교제 사실을) 공개를 하지 않고 비서인 것처럼 함께 했다"고 두 사람의 관계를 고백했다.
이어 다혜는 "코트와 철구가 안마방을 갔다. 증거가 없는 것 같냐"라고 최근 불거진 안마방 출입설에 무게를 실었다.
앞서 온라인에는 철구와 코트가 부평의 성매매 업소에 함께 왔었다는 네티즌의 글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코트는 "CCTV를 공개하라"며 업소 출입 사실을 부인했다.
또 다혜는 코트를 향해 "오빠, 무면허 운전 그만해. 진짜 큰일 난다"라고 말하며 무면허 운전 사실도 폭로했고, "4개월 간 비서로 일하며 50만 원밖에 받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혜의 폭로 이후 코트는 생방송을 켜고 "무면허로 운전한 건 맞다" 인정하면서도 "안마방은 가지 않았다. 여러 증거들을 준비해 오겠다"고 반박했다.
노래하는코트의 실체를 폭로한 매니저 다혜는 지금까지 코트 팬들로부터 이런 취급을 받아왔음.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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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분란조장으로 신고합니다.
중립 못 지킬망정 철구님 팬덤과 팬덤싸움하자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보입니다.
극성빠는 악질까를 만듭니다.
애초에 노래하는코트 카페라는걸 인지를못하고 패널(비서 다혜님)의 극성팬질하는것도 좋아보이지 않고요
다혜님의 팬이고 다혜님의 편을 드는것도 좋지만 저런 글이나 무작정 빠는 댓글을 달면 역작용을 합니다 이러면 코트님만 피해를 보구요.
일단 평소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오프더레코드상태에서 랄프랑 있을때 패드립 쌍욕 많이한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고
유튜브때도 진짜 개쌍욕도 많이하고 특히 배그같은 게임할때 노빠꾸로 욕해서 민심 안좋아진적도 있고 함
욕하는게 정상이고 그럴수도 있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집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있을때 남욕하는거정도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싶다
뭐 사람 하나를 담그려고 작당모의를 하거나 중립인 다른 비제이한테 특정 비제이 험담을 한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다만 이 녹취본이 노래하는코트를 대충알거나 잘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들으면 앞에서 쓴 내러티브가 다 빠지니까
아주 충격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을 다혜가 충분히 의도를 갖고 악용해서 사용했다고 봄
작년 비글즈 이후로 유입돼서 지금까지 퇴근하고 생방 시청하고 유툽 풀영상도 챙겨봤는데 머리가 띵하다.
지금까지 다른 방송을 봐도 사고치면 그러려니 알아서 될거니 신경도 안썼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 싱숭생숭하고 전여친한테도 코트 재밌다고 주구장창 말하기도 했고 다혜 오고나서 직장에서도 노래하는코트 본다고 대놓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는데 좆된 거 같다
존나 스펙타클하다 진짜
노래하는코트 사건에 관한 논리왕 전기의 입장 표명
지금의 논리왕전기가 있게 된 계기와 시작은 노래하는코트 덕분이 맞음
하지만 논리왕전기의 선택은?
논리왕전기 노래하는코트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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