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허위주장 유튜버 김용호 검찰 송치 정리해드립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를 향해 여러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미우새에서 활동중인 박수홍씨가 루머로 인해 곤란한 일을 겪었는데요
유튜버 김용호는 일전에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대중들을 속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의자의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가 되었다고 하네요
유튜버의 허위 주장, 거짓을 입증하기 위해 핸드폰 포렌식부터 마약검사, 통장 신용카드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해 허위임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박수홍은 형과의 불화로도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밝힌 적 있는데요
친형과 배우자를 상대로 제기한 횡령 사건은 수사결과를 전달받은 후 객관적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때문에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네요
박수홍은 30여년동안 방송생활을 해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손해를 입을 여지가 있어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으로 대응한 것 같습니다
증거도 없이 이런저런 루머를 나르면 합당한 벌을 받아야겠죠
박수홍 아내 김다예와 물티슈 업체 대표가 연인 사이였고 미국에서 도박과 마약을 하고 용돈도 받고 외제차(벤츠)도 받았다며 주장했는데요
박수홍은 죽은 절친의 여자친구임을 알면서도 만나 결혼까지 했다는 주장에 대해 물티슈 업체 대표와 김다예씨가 일면식도 없는 관계임을 밝혔다고 하네요
박수홍은 올해 53세인데요
박수홍 아내 김다예 나이는 박수홍보다 23살 연하입니다
동안미모 유지하는 박수홍씨와 아내 나이차이가 이리 많이 나는줄 몰랐네요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박수홍의 자산을 관리했던 친형은 출연료를 주지 않는 등 빼돌린 횡령금만 110억대로 손해배상 청구 재판을 제기한 상태라고 합니다.
친형 와이프가 박수홍 앞으로 8개의 사망보험을 들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비연예인이라 결혼식도 비공개로 했는데
유튜버 김용호씨가 김다예씨에 대한 루머를 퍼뜨려 결국 송치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누군가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유튜브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을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이 박수홍을 둘러싸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던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을 운영하는 김용호가 검찰에 송치 됬다고 전했답니다.
김용호의 혐의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김용호를 검찰에 송치한 것인데요.
김용호 유튜브
앞서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수홍의 배우자 김모씨가 물티슈 업체 몽드드(전)대표 유씨와 연인 사이였고 함꼐 해외에서 도박과 마약을 한 사이였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조사결과 두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임이 밝혀졌다고 하네요.
이진호 유튜브
박수홍의 배우자 김모씨 측은 이에 대한 증거로 휴대폰 포렌식, 출입국 기록, 자동차 보험 기록, 마약 검사, 신용카드 내역, 통장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한 반면 김용호는 증거자료를 하나도 제출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김용호 유튜브
또 박수홍이 전 여자친구를 48시간 감금하며 데이트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 역시 허위사실로 밝혀졌고,
김용호 유튜브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는 길고양이가 아니고 돈벌이를 위한 사업수단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2019년 9월 구조 당시 영상, 동물 병원 기록, 전문가의 증언 등을 토대로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고 전했답니다.
연합뉴스 유튜브
박수홍 변호사는 김용호에 대해 “지난해 박수홍 측이 김용호를 고소한 이후에도 피의자는 전혀 반성없이 또 다른 허위 주장을 펼쳐 피해자들에게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혔다.
이로 인해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는 신규방송 하차 및 광고의 일방적 해지 등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생계를 위협받았다”며 “공정한 수사 결과만이 피해자들의 결백을 입증해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며 수사 결과를 기다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 실화탐사대
박수홍은 올해 나이 51세로 1970년 10월 27일생인데요.
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젠틀하고 편안한 진행 능력으로 톱 MC로서 인기를 누렸답니다.
2022년 4월 15일, 유투버이자 전직 연예계 기자였던 이진호가 박수홍 형의 금전 문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일파만파로 퍼졌던 바 있기도 하죠.
한편, 박수홍은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그간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형과도 법적 분쟁
그리고 유튜버 가세연의 김용호와도 법적 분쟁..
이 중에... 김용호의 주장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결백이 입증되었다는 소식..
김용호는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
박수홍이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용호의 거짓 주장에 대해 제기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의 고소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힘
27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피의자 김용호에 대해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가 인정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달받음
이 수사 결과를 통해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그동안의 김용호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되었다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해 박수홍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제보를 근거로 데이트 폭행 의혹을 제기
또 박수홍의 아내와 반려묘 다홍이에 대한 의혹 또한 내놓았는데..
이에
박수홍은 지난해 8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의 혐의로
김용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었죠..
선처는 없다..
김용호는 피해자들이 고소한 이후에도 전혀 반성 없이 또 다른 허위 주장을 펼쳐 피해자들에게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혔다.
이점에 대하여 선처 없이 응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법률 대리인은 밝힘
또한
친형관련 눈물의 인터뷰까지.
박수홍의 친형과 그 배우자의 횡령 사건 역시 처분이 임박하여 이 또한 수사 결과를 전달받은 후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박수홍 논란과 사건들..
이제 좀 정리가 되어가나요?
⭕️ 박수홍 나이 키 학력 고향
프로필 에 대해 알아볼게요
출생일은
나이 1970년 10월 27일 53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국적은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학력 학교 대학교는
서울공덕초등학교 (졸업)
마포중학교 (졸업)
숭문고등학교 (졸업)
대림대학 (영어과 / 전문학사)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 / 학사)
한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병역 군대는
대한민국 육군 마크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직업
코미디언, 유튜버
데뷔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
소속사
다홍이랑엔터테인먼트
신체
키 184cm, 몸무게 78kg 혈액형 O형
종교
개신교 (순복음)
가족
아버지 박태환(나이 1939년)
어머니
⭐️ 엄마 지인숙(나이 1942년)
형 박진홍(나이 1967년)
동생 박준홍
반려묘 박다홍(2019년)
아내 부인 와이프
⭕️ 김다예 나이 직업 학력 프로필
나이 1993년생
나이 차이 23살
직업
아나운서 준비생
학력
숭실대학교
개그맨 박수홍이
동료 손헌수랑 유기견 보호소 를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했는데요
박수홍은 유기묘 다홍이 를 키우며
국경없는수의사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입니다
박수홍 친형 10년간 116억 횡령 아내 마약 루머 큰 상처 결혼하면 죽인다 협박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지 1년만에 인터뷰를 했는대요. 법적 다툼 과정에서 박수홍 친형 부부가 사망보험 8개에 가입, 사망보험금 수령액이 6억1000만원에 달하는 사실이 알려진 것과 관련해 보험 전문 변호사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32년차 박수홍이 6월 30일 방송되는 MBC 인터뷰를 갖고 형제간 법적 다툼이 시작된 이후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고백합니다. 박수홍이 친형 부부와 갈등부터 친형 부부의 권유로 든 보험, 아내를 둘러싼 루머 등에 대해 털어놓습니다.
한 누리꾼이 유튜브 댓글을 통해 박수홍의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 박진홍 씨 부부가 박수홍의 30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약 100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면서 형제의 갈등이 공개되었는데요. 당시 박수홍은 형의 횡령 의혹을 인정하며 대화를 요청했으나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매체 조사 과정에서 친형 부부가 법인카드로 백화점에서 고가의 여성 의류를 구입하고 조카들의 학원비 등을 결제해 온 것이 확인됐다고 소명을 요청했으나 친형 부부는 이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합의가 무산되자 박수홍은 결국 법적대응을 시작했고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를 횡령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어 6월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86억원 가량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수홍은 이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친형 부부가 박수홍 개인 통장에서 무단 인출한 추가 횡령 정황이 발견됐다며 손해배상 청구액을 116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이 116억원도 소멸시효 조항으로 인해 10년치 금액만 책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수홍이 고소를 진행하며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친형의 권유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박수홍은 이 보험이 노후 대비 저축성 보험인 줄 알았으나 대부분 사망 보장에 치중된 보험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 보험 전문 변호사는 연예인임을 감안해도 1회 보험료가 고액인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박수홍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6년에 걸쳐 8개 사망보험에 들었으며, 이 중 사망시 보험수령액만 6억 1500만원 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박수홍은 8개 보험 중 4건을 해지했으며 1개는 형의 법인 이름으로 가입돼 해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은 친형과 소송을 이어가던 지난해 7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그는 23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음을 밝히며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고 했습니다.
이 무렵 알 수 없는 루머가 급격히 퍼졌는데요 박수홍의 아내는 비연예인이며 일부 유튜버들은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는 등 가짜 뉴스를 방송했다고 합니다.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는 건 오롯이 박수홍의 몫이었으며 악플과 관련 지난 4월 노종언 변호사는 한 악플러가 형수의 절친으로
드러났다고 확인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의뢰인에 대한 악플을 작성한 1차 유포자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져 재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어 불송치 된 것과 관련해 악플러가 올린 내용이 허위사실로 판명됐음에도 불송치 결정을 받은 이유는 (해당 악플러가) 형수에게 들은 이야기가 진실이라는 생각을 하고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종언 변호사는 매체에 박수홍 형의 형사 사건은 검찰 조사 마무리 단계라며 확정되면 지난해 10월 1차 변론기일 이후 멈춘 민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수홍 아내 루머와 관련한 명예훼손 건도 곧 검찰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안다고 합니다.
박수홍 형수
전 직업 보험설계사
박수홍 그렇게도 괴롭히던 악플러
잡고보니 형수의 절친이었다
박수홍 아내 '스폰서설'도 거짓
출입국기록 등 수사기관 제출
유정환 몽드드 대표 연인도 모두 거짓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