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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찐남매 케미의 유튜버 조재원과 유이는 이제 커플이 된다.
23일 조재원의 유튜브에는 '결국, 유이랑 그렇게 되었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그 영상에서는 꽃보다유이와 조재원의 모습이 나왔다.
둘은 등장부터 마치 남매처럼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재원과 유이에게 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냐고 샌드박스는 질문했는데 두 사람은 음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조재원은 실제로 2017년 과거에 '쉬었다 가자'라는 음원을 발매했고 유이 역시 2018년에 '오빠의 비타민'이라는 음원을 발매하여 현실성이 있는 콘텐츠였다.
그렇게 조재원과 유이는 로맨틱한 사랑 노래인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라는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영상에서는 조재원이 유이에게 '트렁크 고백'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어색해지더라도 너에게 한 번 고백해보려고 해"라며 빨간 장미 꽃다발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나랑 사귀어줄래?"라고 하며 그녀에게 무릎을 꿇고 수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러한 영상이 공개되고 대중들은 "노래 너무 기대된다", "결혼 축하드려요",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시나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와 그녀가 같이 만든 '폴링 인 러브'는 11월 10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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